5번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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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터키 단편영화 ‘스쿨 버스’가 출품하여 상영하였다.

2020년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5번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세계의 산악 영화를 한 데 모아 소개하면서 산악 문화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제이다.

“Servis”는 터키에서 “Refugee” 단편 영화로 수많은 상을 수상한 라마잔 클르취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4번째 단편영화다. “SERVIS”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터키의 어느 외진 시골, 경운기 짐칸에 실려 먼 길을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학교의 여선생이 당국에 스쿨버스를 신청한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운전기사가 없는 스쿨버스를 전달받는다. 당국에 이야기하니 몇 달을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고 방관하기만 하는 현실을 마주한다. 주인공은 아이들을 위해 운전을 배워 스쿨버스를 직접 운전해보기로 결심한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 특별 상영회를 여는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이정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 작품들을 관통하는 부분이 ‘자연과 나, 우리’라 말하며, 영화의 감동과 재미와 더불어 자연 속에서 ‘나’의 존재를 찾아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ezSNwDBYo&ab_channel=%EC%9A%B8%EC%A3%BC%EC%84%B8%EA%B3%84%EC%82%B0%EC%95%85%EC%98%81%ED%99%94%EC%A0%9CUM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