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차낙칼레 순교자를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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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 차낙칼레 승리와 순교자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터키 순교자들을 위한 추도식이 거행됬다. 행사는 주한터키대사관의 주최하에 이루어졌다.

 

주한터키대사관의 엘신 에르친 터키대사는 "장엄한 역사와 함께하는 우리 터키인들의 불가능과 절망 속에서 이뤄낸 승리는 오늘날 현대 터키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다고 말할 있습니다. 우리는 독립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순교한 조국의 아들들을 위해 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싸운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와 그의 전우들을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립니다. 숭고한 순교자들의 영혼에 평안과 안정이 깃들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추도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 서울 유누스엠레 인스티튜트 터키문화원, 터키항공, 터키투자청, 주한터키대사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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