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누스엠레 인스티튜트 터키문화원 정부인턴, 부르사에서 근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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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터키대사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터키 정부 인턴 파견과 관련하여 교류 및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체결된 정부 인턴 파견 프로그램은 서울 유누스엠레 인스티튜트 터키문화원과 터키 항공이 함께 후원한다. 인턴쉽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터키 부르사 시청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인턴들은 부르사 시청과 관광청의 출판물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인턴쉽 기간동안 이들은 양국간의 문화 홍보 대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가게 될 것이다.

 

매년 약 5천만 명의 해외 여행객을 보유한 대한민국에 부르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작된 관광 사업이 교육적 차원으로도 확대된 것이다.

 

부르사 시청에서 근무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 아제르바이잔어과 인턴(박수연, 조담희, 정주형, 김하은)들은 부르사 문화관광청과 개발청 등에서도 업무를 이어나가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고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으로부터 약 8,000km 떨어진 거리에서 부르사를 홍보하기 위해 디지털 소개 책자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업무를 시행중이다.

 

터키-한국, 우호적인 관계를 다지다

 

부르사 시청 알리누르 악타쉬 시장은 앞으로 약 4개월간 터키 정부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외대 터키 아제르바이잔어과에 재학중인 4명의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알리누르 악타쉬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르사는 모든 국가와 우호적인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특히 한국과는 특별한 역사적 유대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한 1,000명의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립니다. 부르사 시청은 대한민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관광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친선의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의 조각가인 유영호 작가의 ‘미러맨’ 작품을 부르사 국립공원에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4명의 한국인 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인턴 활동을 기원했다.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전에 교환학생으로 터키를 방문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참가할 부르사 인턴 프로그램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그들은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부르사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며, 대한민국과 터키는 문화적으로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거주하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부르사 음식중에서도 특히 부르사 케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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