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어와 함께 하는 아시아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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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스 엠레 서울, 도쿄, 누르술탄, 멜버른 그리고 쿠알라룸푸르 지부에서 개최한 "아시아 국가 스피킹 클럽"에서 다양한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터키어를 통해 대화에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의 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대한민국,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말레이시아의 수강생들 뿐만 아니라 미국, 터키, 폴란드, 몽골의 참가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각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새로운 일상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최초로 지역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차후 회차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격리), 통행금지 등의 이유로 집에 있어야만 하는 동안 터키어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들의 참여로 이어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