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외교의 경계를 넘어선 사고

유누스엠레 인스티튜트 터키문화원은 2016년 ‘문화 외교 아카데미’를 조직하였습니다. 터키의 외교 정책 우선 순위에 따라, 영향력 있는 국가문화외교정책의 결정과 터키의 현대 문화외교관들의 정착이라는 사명 아래 구성되었습니다.

‘문화 외교 아카데미’는 터키의 문화외교정치와 적용을 논의하고자 다양한 참여자와 함께 높은 수준의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문화 외교의 경계를 넘어선 사고’가 주제였던 해당 워크숍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외에도 나비 아브즈(Nabi Avcı), 셰레프 아테쉬(Şeref Ateş), 일베르 오르타일르(İlber Ortaylı), 멜리흐 바루트(Melih Barut), 베릴 데데오울루(Beril Dedeoğlu), 사데틴 왹텐(Sadettin Ökten), 마흐무트 아르스란(Mahmut Arslan), 압둘카디르 얄바츠(Abdülkadir Yalvaç) 등 저명한 학자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화 외교의 경계를 넘어선 사고’ 워크숍에 참석한 학자 및 전문가들의 연구는 문화외교 아카데미의 “북극성(Kutup Yıldızı)” 시리즈로 출간되었습니다.

문화 외교의 경계를 넘어선 사고

유누스엠레 인스티튜트 문화외교 아카데미 출판

편집자 : 셰레프 아테쉬(Şeref Ateş), 샤반 괵투르크(Saban Köktürk), 멜리흐 바루트(Melih Barut)

표지 디자인 : 담라 위날(Damla Ünal)

표지 : 양장본

인쇄 : 초판

초판 출판년도 : 2017

페이지 수 : 112

크기 : 13.5 X 21

ISBN : 978-605-209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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