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해외 “문화 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은 터키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은 2019년 한국에 자리잡은 후로 계속하여 터키 문화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기획된 “한국에서 만나는 터키 커피” 프로젝트를 통해 터키 커피가 한국의 커피 시장에 첫 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터키 커피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과 카페 체인점 베브릿지의 협업;

주한 터키대사관, 주한 터키항공, 아르줌 오카와 큐타히아 도자기 사의 후원으로 터키 커피가 더욱 풍성하게 한국인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전역에 23개의 체인점을 둔 세계 음료 전문점 베브릿지와 서울 유누스엠레 터키문화원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르줌 오카 사의 터키 커피 머신과 큐타히아 도자기 사의 커피 잔이 터키에서 후원되었으며, 터키 커피 본연의 맛을 한국에서 느낄 수 있도록 현지 바리스타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달에 진행된 특별 이벤트

프로젝트의 첫 달에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베브릿지 커피숍에서 터키 커피를 주문하고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입니다. 선발된 참여자들 중 각 5인에게 이스탄불-서울 왕복 항공권과 터키 커피 잔 세트가 수여되고, 다수의 참여자들에게는 선물 쿠폰과 같은 다양한 선물들이 주어집니다.

터키 커피 프로모션은 한국에서 계속됩니다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전파된 터키 커피 문화를 2022년 동안 한국에 소개하기 위하여 여러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커피 프로모션과 유사한 행사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